자주 묻는 질문
Frequently asked questions
modidoc 사용에 관한 질문과, 척도 개발 과정에서 자주 마주치는 방법론 질문을 나누어 정리했습니다. 수치 기준에는 출처를 함께 적었습니다.
modidoc 사용
Using modidoc
- modidoc은 무엇을 하는 서비스인가요?
- modidoc은 논문용 심리측정 척도 개발을 자동화하는 플랫폼입니다. 논문 초록을 입력하면 구인 추출, 리커트 문항 생성, EFA와 CFA 실행, 타당도·신뢰도 검증, 방법론 절 초안 작성까지 하나의 파이프라인으로 진행합니다. KCI·SSCI·Scopus 등재지의 심사 기준을 전제로 설계되었습니다.
- 설문 배포와 응답 수집도 되나요?
- 되지 않습니다. modidoc은 측정 도구와 그 심리측정적 근거를 만드는 데까지 다룹니다. 완성된 설문지와 코드북을 내보내 다른 설문 플랫폼으로 배포하고, 수집한 응답 데이터를 다시 올려 타당화 단계를 진행하는 방식입니다.
- 이미 개발된 척도를 검증하는 데도 쓸 수 있나요?
- 쓸 수 있습니다. 기존 척도의 문항과 응답 데이터를 올리면 요인 구조 확인, 신뢰도와 타당도 산출, 집단 간 측정 동일성 검증을 수행합니다. 문항을 새로 만드는 앞 단계를 건너뛰고 타당화 단계부터 시작하는 경로입니다.
- 무료로 어디까지 쓸 수 있나요?
- 무료 플랜은 프로젝트 1개와 월 5회 요인 추출을 기간 제한 없이 제공합니다. 그 이상이 필요하면 단건 결제 66,000원으로 프로젝트 1개를 만료 없이 쓰거나, Researcher 플랜(월 44,000원, 연 330,000원)으로 무제한 사용할 수 있습니다.
- AI가 만든 문항을 논문에 써도 되나요?
- 생성된 문항을 그대로 쓰는 것이 아니라 검증 절차를 거쳐야 합니다. modidoc은 문항 생성과 함께 내용 타당도 검증(CVR·CVI), 인지 면접, 요인 분석을 파이프라인에 두고 있어 그 절차가 산출물로 남습니다. 또한 AI 도구를 사용했다면 논문에 그 사실과 범위를 밝혀야 합니다. 생성형 AI는 저자가 될 수 없습니다.
척도 개발 방법론
Scale development methodology
- 척도 개발에는 어떤 절차가 필요한가요?
- 구인 정의와 내용 타당도 검증, 문항 생성, 예비조사, 탐색적 요인 분석, 확인적 요인 분석, 수렴·판별 타당도 검증이 기본 골격입니다. 집단 비교를 계획한다면 측정 동일성 검증이 추가되고, 구조방정식을 쓸 계획이라면 모형 식별과 표본 크기 점검이 앞에 붙습니다.
- EFA와 CFA는 무엇이 다른가요?
- EFA는 요인 구조를 탐색하고 CFA는 설정한 구조가 데이터에 맞는지 확인합니다. 새로 만든 척도라면 EFA로 구조를 찾은 뒤 다른 표본에서 CFA로 확인하는 순서가 표준입니다. 같은 표본에서 EFA와 CFA를 모두 돌리면 확인의 의미가 없어지므로 표본을 나누거나 별도로 수집합니다.
- CFA 적합도 기준값은 얼마인가요?
- CFI는 0.90 이상(우수 0.95 이상), SRMR은 0.08 이하가 널리 쓰이며 출처는 Hu & Bentler(1999)입니다. RMSEA는 0.08 이하(우수 0.06 이하)로 Browne & Cudeck(1993)에서 나왔습니다. 세 지표를 함께 보고하고 RMSEA는 90% 신뢰구간을 병기하는 것이 원칙입니다.
- AVE가 0.5에 못 미치면 논문을 쓸 수 없나요?
- 쓸 수 있습니다. AVE 0.5 이상은 Fornell & Larcker(1981)의 권고 기준이며 절대 조건이 아닙니다. 합성신뢰도가 안정적이고 문항이 이론적으로 일관된다면 제한점에 명시하고 진행하는 사례가 많습니다. 다만 여러 요인에서 동시에 미달한다면 요인 구조 자체를 재검토하는 편이 낫습니다.
- 측정 동일성은 언제 검증해야 하나요?
- 집단 간 비교를 하는 연구라면 비교 분석 전에 검증합니다. 평균 비교를 하려면 절편 동일성까지 성립해야 하며, 판단 기준은 ΔCFI 0.01 이하(Cheung & Rensvold, 2002)와 ΔRMSEA 0.015 이하(Chen, 2007)입니다. 두 기준값의 출처가 다르므로 인용할 때 구분해야 합니다.
- CFA에 표본이 몇 명 필요한가요?
- 모형에 따라 다르므로 단일한 숫자는 없습니다. 200명 이상, 사례 수 대 추정 모수 비율 10대 1 이상이 흔히 쓰이는 경험칙입니다. 논문에서 표본 크기 정당화를 요구받는다면 RMSEA 기반 검정력 분석(MacCallum, Browne & Sugawara, 1996)으로 산출합니다. G*Power는 회귀·분산분석용이라 구조방정식에는 적용되지 않습니다.
각 단계의 판단 기준은 방법론 가이드에서 자세히 다룹니다. 제품 범위와 다루지 않는 영역은 modidoc이란 페이지에 정리해 두었습니다.